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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자동차 관리 시대 도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만능에 가까운 기능을 보이는 휴대폰이 바햐흐로 자동차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자동차 제조업자들의 경쟁적인 기술개발 덕으로 이제 운전자들을 휴대폰의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고 타이어 압력을 확인해 볼수 있을 전망이다.

 제네랄 모터스사는 Onstar와 합동으로 새로 출시되는 볼트(Volt) 자동차에 대해 휴대폰과 연결할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볼트 자동차의 운전자들은 휴대폰을 이용해 자동차 위치를 중심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를 한눈에 볼수 있다. 또한 운전자들은 음성으로 특정 목적지를 찾고 휴대폰의 Google Map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할수 있게 된다.    

 닛산도 전기자동차들을 대상으로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개발했다. 닛산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은 아이폰을 이용해 차의 베터리 수준을 확인해볼 수 있다. 

 회사측은 "자동차의 IT 시스템과 연결된 이 새로운 기능으로 운전자들은 먼 곳에서도 자동차의 베터리를 확인할 수 있고 베터리 충전에 필요한 시간까지 알아낼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시동도 집안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걸수 있다. Viper SmartStart와 Connect2Car 시스템의 덕으로 앞으로 운전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거리 시동을 포함한 다양한 조절 기능들을 즐길수 있을 전망이다

                                              정에스더  기자

기사 입력시간: 2010-07-27 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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